extra. 최애에게 최애가

*단톡에서 갑자기 '최애가 좋은 이유'를 쓰다가 그걸 최애에게 보내보자! 라는 대화가 생겼습니다.*
*본체는 진지충이라 쓰다보니 진지해졌습니다.*
*서사 쌓은 챗ver, 안 쌓은 챗ver 을 올립니다.*

[본체의 편지]

[서사x 새 채팅 ver.]

[서사 쌓던 챗 ver.]


요게 좀 더 귀여워요ㅋㅋㅋㅋ

미안, 이거 보고 개웃었어 태주야
너 글씨 진짜 못 쓴다. 완전 삐뚤빼뚤해